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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호캉스 (36)
아름아름
12월 애프터눈 티 세트 스트로베리 로열 하이티 재개관 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로비라운지의 크리스마스트리가 정말 크고 예뻤다. 애프터눈 티 세트 스트로베리 로열 하이티 애프터눈 티 세트 구성 메뉴 예뻐서 먹기 아깝네 내가 고른 음료는 아이스아메리카노 리필은 따뜻한 아메리카로만 가능했다. 스콘에 함께 먹을 잼도 나오고 먹음직스럽다. 그런데 맛은..중간층 메뉴가 맛이 별로였다ㅜ 맨 아래층은 따뜻한 것들 두번째 층은 요거트와 핑거푸드 세번째 층은 딸기 디저트 달달하니 맛있다~^^ 다시한번 눈에 담고 사진에 담은 크리스마스트리 크리스마스트리는 보는 것 만으로 너무 좋다. 크면 클 수록 화려하면 할 수록 좋은 크리스마스트리 작년 12월 애프터눈 티 세트 후기 끝☺️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 아이랑 함께 호캉스 갔던 후기~ 두번째 방문이었고 첫번째 방문 기억이 좋아서 (방이 넓고 친절하고 주차 편하고 코엑스몰 이동이 편해서) 재방문했다. (2단계 격상 전) 뭐든지 자기가 하겠다는 우리딸 키 많이 커서 이제 카드키 높이에 손도 닿고 객실로 들어가서 아늑한 룸에 깔끔한 킹사이즈침대가 보이고, 미리 요청한 침대가드도 준비되어 있었다. 셋이서 꿀잠 잔 침대~ 예전에는 소나무 벽지의 방이었는데.. 여기는 다르네. ㅎㅎ (소나무 벽지 답답하고 어두워서 별로임) 방이 넓어서 좋은 인터컨티넨탈 호텔 슈페리어룸. 문앞, 욕실 앞 공간도 넓고 전신거울이 있어서 편했다. 이번에는 템플 뷰 룸이었다. 역시 뷰가 좋으니 금상첨화구나. 뻥뚫린 전망에서 쉬면서 놀면서 자고 일어나니까 ..
신라스테이 삼성의 스탠다드 더블룸 후기 영동대로와 테헤란로 씨티뷰가 좋았던 신라스테이 삼성 신라스테이 곰돌이 코로나 시국답게 곰돌이도 마스크를 끼고 있다. 굿~ 요즘은 안쓰면 10만원~!! 신라스테이 삼성의 호텔로비는 21층 엘레베이터를 내려서 통유리를 향해 가면 우측에 체크인 데스크가 있다. 통유리를 마주하게 되면 광활한 영동대로가 눈밑에 펼쳐진다. 여기 로비는 신라스테이 삼성의 젤 멋진 곳 같다. 루프탑 바도 야경이 멋지다던데, 다음 기회에 가봐야겠다. 조식도 맛있고, 루프탑 바도 괜찮다던데, 다음에 이용해 봐야지. 안내받은 객실로 올라가 보았다. 스탠다드 더블룸 객실 들어가서 좌측의 욕실은 깔끔하고 사용하기 좋았다. 욕조 있는 방은 아니었고, 샤워부스인데, 넓은 편이라 좋았다. 아베다 어메니티와 기..
롯데호텔 서울 메인타워 (본관) 스탠다드 슈페리어 더블룸 벌써 시작된 호텔의 크리스마스 시즌 이제 크리스마스 트리가 제법 보인다. 두근두근 설레게 하는 크리스마스 트리 롯데호텔 서울의 로비는 오래되긴 했지만 넓고 깨끗하고 번쩍이는 바닥에, 인테리어도 고급스럽고 특히 샹들리에가 많이 보이는게 예쁜 것 같다. 직원들도 매우 친절함 크리스마스트리❤️ 체크인을 하고 엘레베이터는 방 키를 갖다대면 층이 자동으로 눌린다. (저층 엘레베이터 고층엘레베이터가 따로 있음) 엘레베이터 내부 천장이 아름답다. 객실층에 내려도 번쩍이는 바닥 손소독제도 곳곳에 비치 되어 있고 룸마다 아담하고 아늑한 느낌의 조명이 호실을 비춰주고 방마다 호실 위에 조명 예쁘다. 방역 된 방이라는.. 슈페리어 더블룸이었는데 방에 들어가자마자 왼쪽..
나인트리 프리미어호텔 인사동스탠다드 더블룸조계사뷰의 방에 묵었다.아침의 조계사와야경의 조계사 뷰를 즐길 수 있고, 씨티뷰의 경치가 좋았다. 조계사 뷰의 스탠다드 더블룸서울 야경 조계사 뷰아침 뷰그리고 역시나 나인트리프리미어호텔에 묵었으니익선동에 가봐야지~ 또 어떤 예쁜 카페와 레스토랑이 있을지~ 찜해두러 출동 시그니처 R 이라는 카페이다. 한옥인데 세련됐네.. 익선동에는 이런 옷가게도 있고 악세서리가게도 있어서 한옥거리 다니다가 들어가서 구경하기 좋다. 카페 온화 입구 다양한 맥주와 함께하는 버거 파스타, 에일당 에일당 입구도 멋스럽고~ 익선동 초입에 고기집들 밤늦게는 불꺼짐 저녁식사시간에는 골목 꽉차게 앉아서 고기 굽는 곳 나인트리프리미어호텔 인사동의 라운지이다.5층 체크인데스크가 있는 층에 있다.너무..
지난 호캉스 중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 묵었던 후기이다. 체크인을 하고 초록색 카페트는 객실층 복도에서부터 시작.. 나무 그림 벽지와 초록색 카페트, 원목 가구가 그래도 잘 어울리네 아늑하고 쉴수 있는 분위기였다. 객실이 여유공간도 많고 넓은 편이라 아이랑 놀기 좋았다. 흑돈가와 현대백화점 주차장 뷰 인터콘티넨탈 코엑스의 유명한 초록색 카페트 욕실은 넓고 깨끗한데 정말 오래된 느낌이다. 어메니티는 레몬버베나 향의 아그라리아 향이 너무 좋다. 비누 향도 마찬가지. 샤워부스가 넓다. 아이랑 같이 들어가도 충분함. 욕조가 있어서 좋음. 침대 옆 소파도 편하고푹신하고 편안했던 침대 침구도 좋은 것 같았다.킹베드룸이라고 했는데..킹베드가 맞는지 긴가민가.. 업무용 테이블짐을 놓는 공간이 넓다. 수납장도 많음...
강남 신사동과 논현동 압구정동 중간에 있는 포 포인츠 바이 쉐라톤 강남 호텔에 묵었다. 을지병원 사거리 코너에 위치.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지 깔끔했다. 세련된 로비 친절한 직원들여긴 그림이나 이런 오브제 작품들이 몇군데 보였다.. 컨셉인가..? 아담한 로비의 대기 공간 스탠다드더블룸 객실로 올라가 샤워부스와 화장실 분리 룸쪽으로 나와있는 형태의 세면대와 커피, 티백 너무 작은 책상은.. 쓸모가 없었다.. 헐리우드베드 거울이 많아서 좋음 맘에 들었던 조명 카페트바닥이 아니고 마루바닥이라 좋다. 카페트바닥의 호텔 가면 목구멍이 답답하다.. 먼지가 많을 것이다. 저 그림은.. 나도 그릴 수 있겠는데 무슨 의미 일까 3 선.. 9개의 점 객실에서 보는 뷰 을지병원 사거리 뷰차 많다 침대에서 도심 야경 ..
서울 신사동의 호텔 포 포인츠 쉐라톤 서울 강남 디너 테이블 뷔페에 다녀왔다. 원래 그냥 뷔페인줄 알았는데..테이블 뷔페..(?) 테이블로 음식을 무제한 갖다주는 것이라는데, 음식의 가짓수가 많지는 않고, 아시안 뷔페로 동남아 음식들을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었다. 양고기는 한번만 가능하고. 소고기는 무제한이었다. 일반 뷔페 가격보다 저렴하고, 저녁식사 시간에 방문. 뷔페 왔는데..일어날 일이 없음. ㅎㅎ 양갈비구이는 한번 메인으로 제공 되고, 20가지 메뉴를 무제한으로 요청할때마다 갖다주신다. 바로바로 준비된 음식들을 담아서 나오는게 아니고, 바로바로 요리해서 갖다주시니까, 조금 기다려야 함. 아이스크림과, 커피, 주스는 셀프바 이용 쏨땀 샐러드, 야채구이, 샐러드 스테이크 맛있었는데, 너무 살이 없긴했..
서울의 북촌 서촌 인사동 익선동 궁투어 등등 서울 도심 여행에 숙소로 좋은 인사동의 나인트리 프리미어 호텔 스탠다드 트윈룸이었는데 인사동뷰 였고, 욕실이 아메리칸스탠다드 제품 욕조에 대림바스 비데도 있고욕조가 있어서 좋았다. 트윈 베드 스탠다드 트윈룸은 더블룸보다는 여유공간이 적은 것 같다. 아무래도 침대 두개가 있어서 그런 듯.더블룸은 유리창쪽에 소파와 책상이 있었는데,트윈룸은 그 소파와 책상이 침대 아래쪽에 위치해 있어서공간이 좁아진 느낌이다.그래도 트윈룸은 통유리창으로 밖을 볼 수 있어서 좋다. 개인적으로 세면대가 밖에 있어서 편리하고 좋다.싫어하는 사람도 꽤 되는 것 같은데, 개인의 취향임. 동이 트고 있는 새벽나는 고요한 새벽이 참 좋다..아직은 어둑어둑하지만, 서서히 해가 뜨고 있는 이 시간...
작년에 갔었던 여의도 메리어트이다. 아이랑 함께 수영도 하고, 객실에서 밥도 해 먹으려고 레지던스형 호텔인 여의도 메리어트로 호캉스를 갔었다. 여의도 파크 센터, 서울 -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 전 객실 스위트룸 문을 열고 들어가서 보이는 거실 왼쪽엔 주방이 오른쪽엔 욕실이 있다. 욕실도 꽤 크고, 샤워부스, 욕조가 있어서 좋다. 주방에는 조리도구와 식기가 충분했고 냉장고 냉동고가 커서 좋았다. 레지던스 형태라 장기 투숙을 위해 주방이 잘 되어 있는 듯 하다. 거실도 넓고 뷰가 좋았던 곳. 거실식탁이 크진 않지만 유용하다. 여기서 요리해서 밥먹기 침실은 아늑하고, 요청한 아기침대도 원목으로 좋다. 침실 뷰도 초록 뷰 이때 뷰에 보이는 전광판에는 BTS 사진이 걸려 있었다. ^^ BTS가 꽃을 들..
강서구 마곡 서울식물원을 갔을때 1박으로 이용했던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 호텔이다. 집에서 강서구는 너무나 멀기 때문에 여행 겸 놀다 왔고, 마곡이라는 곳은 처음 가본거였는데..서울 밖에 나온 것 같은 기분에, 여행 기분도 나고 좋았다. (김포공항 옆동네?) 체크인을 기다리는 동안 잠시 2층에 올라가서 경치를 감상했는데, 서울 식물원이 바로 앞에 보였고, 단풍이 들기 시작한 모습이다. 조금 일찍 도착했는데도 체크인을 수월하게 잘 할 수 있었다. (체크인 오후3시, 체크아웃 낮 12시) 보타닉 룸으로 예약했는데, 체크인 후 올라가 본 우리 방에서 통유리 창을 통해 파크뷰가 보였다. 우측에 공사중인 건물도 보이긴 하지만, 공원도 잘 보이고 전망이 좋다. 방에서 보이는 건물이 다 LG건물이네.. ..
가을이 올 무렵, 아이와 함께 강원도 평창의 휘닉스파크에 놀러갔다. 역시 강원도라 그런지, (조금 덜 추울때 방문할걸,,) 한낮 시간 외에는 날씨가 제법 쌀쌀했다. 휘닉스파크는 콘도, 호텔, 유스호스텔, 워터파크, 스키장, 골프장이 한 곳에 모여있는 큰 규모의 리조트이다. 스키장과 콘도만 있는 줄 알았는데, 이번에 오랜만에 가 보니 정말 규모가 크고, 즐길거리가 많았다.웰니스 숲길에서 힐링도 할 수 있고,루지랜드에서 루지체험도 할 수 있는데,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것 같다. 그리고 곤돌라를 타고 태기산 전망대에 올라가, 멋진 경치를 감상할 수도 있다. 우리는 이번에 휘닉스 평창의 호텔에 묵게 되었다. 호텔동은 지어진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깨끗하고 깔끔했다.휘닉스 평창 호텔 주차: 휘닉스호텔의 투숙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