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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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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 전을 해 먹을까 하다가 김치전에 쑥을 넣어 보았다. 쑥은 굵은 줄기만 제거하고 나머지를 뜯어 칼로 듬성듬성 자른다. 향긋한 쑥 향이 올라온다~부침가루를 물에 개고 김치를 송송 썰어넣고 거기에 쑥을 넣는다.잘 섞어~초간단 쑥김치전~ 쑥김치전인지 김치쑥전인지? 김치가 더 많이 들어갔으니 아마도 쑥김치전이 맞는 것 같다. 팬에 노릇노릇 부쳐서완성된 쑥김치전~김치전을 먹는데 씹으면서 쑥 향과 맛이 나서 정말 맛있다~김치 맛이 워낙 강해서 김치국물은 많이 안들어가게 하는것이 좋을 것 같다. 그러면 쑥 향이 더 많이 날 듯 하다. 집에서 아주 간단하고 맛있게 먹은 쑥 김치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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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철 김치 중에 진짜 맛있는 쪽파김치~ 짜파게티 물 끓이게 만드는 비주얼 잘 익은 김장김치 썰지 않고 길게 찢어서 밥위에 착~ 냉동실에 잠자던 고등어 꺼내서 무 깔고 고등어조림~ 자작자작 보글보글 맛있게 잘 됐다. 고등어조림에 김장김치~ 밥도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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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국수가 없어도 깻잎이랑 소면국수도 잘어울릴것 같다. 얼마전 집에서 요리해 먹었던 깻잎 들기름 메밀국수~ 위에 김가루 솔솔 뿌려 먹으니 더 맛있네~^^ 들기름 막국수집 안가도 될듯 ㅎ 들깨까루 뿌리면 될듯 ㅎ 깻잎 향이 너무 좋다~ 여름엔 깻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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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국수 삶아서 뽀득뽀득 찬물에 씻어놓자~ 깻잎 여러장 돌돌말아 송송 채썰둣이 썰어놓고 (깻잎 향기가 솔솔 올라온다~~) 청양고추도 송송 썰어놓고 면위에 들기름, 쯔유 두르고 (듬뿍 둘러도 좋은 것 같다~^^) 그 위에 깻잎, 김가루, 통깨, 그리고 취향껏 청양고추 올려서 젓가락으로 조물락 비벼주면 향긋한 들기름과 깻잎향이 너무나 입맛을 돋운다. 그 어느 들기름막국수 식당 부럽지가 않어~!!! 너무 맛있다 ㅎㅎㅎㅎ 크아~ 사진으로 다시봐도 향긋함이 전해온다~ 집밥 별미로 너무 괜찮은 깻잎 들기름 메밀국수~!! 강추입니다. 재료 메밀면(메밀 함량 상관없고 함량 낮아도 좋음) 김 들기름 깻잎 깨소금 쯔유(아니면 진간장) 청양고추(없어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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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요리~ 집에 있는 애호박 햄 양파 볶은 후 굴소스 한스푼 찬밥 넣고 잘 볶아주면 볶음밥 완성 플레이팅을 하기위해 밥그릇애 꾹꾹 눌러담고 오픈 전~ 짜잔 남편꺼 아이꺼~ 계란 지단 부쳐서 맛있게 냠냠 맛있게 잘 먹어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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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도 맛있고 남이 차려주는 밥도 맛있지만 집밥도 잘 차려먹으면 좋다~^^미나리랑 감자채로 전부침두부구이 두부와 잘 어울리는 음식은? 김치~!!김치볶음 볶음처럼 할라고 했는데 찜이 돼 버렸다. 이러나 저러나 맛만 좋음^^어묵볶음치킨샐러드 순살치킨 남은게 있어서 에어프라이에 돌리고 양상추 위에 올려서 드레싱 뿌리면 먹음직스러운 치킨샐러드 반찬이다.오늘도 집밥 잘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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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리가 맛있는 철이다. 청도 미나리~ 가격도 착한 계절 미나리로 여러가지 요리 해 먹고 영양 듬뿍 충전하기미나리 향 향긋하다.흐르는 물에 씻어주고삼겹살 준비완료. 고기 굽굽 맛있게 구워서미나리에 고기를 싸먹는다.삼겹살엔 상추, 미나리, 김치 된장, 참기름장 봄철 미나리 먹고 기운 듬뿍 면역력 업 시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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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에 파송송 계란탁 진라면 맛있다~^^ 계란을 풀어서 파와 섞은 후에 끓는 라면에 넣어주면 파와 함께 계란이 맛있게 익는다^^ 라면에다가 떡볶이까지떡볶이에도 파송송 삶은계란 네알라면과 떡볶이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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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완숙 토마토가 맛있다.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토마토 잘익은 토마토가 있어서 갈아서 스튜를 만들었다.재료는 토마토, 토마토소스 양파 마늘 브로콜리 샐러리 삶은감자는 마지막에 넣었다. 토마토만 갈아서 만들었더니 색이 약간 핑크색으로 진한 빨강이 안되길래 토마토소스를 조금 넣었더니 금새 빨간색이 되었다. 시판 토마토소스 조금 넣었더니 간도 맞다.식빵 구워서양상추 샐러드 삶은 감자가 들어간 토마토스튜 든든하고 건강한 아침식사로 정말 좋았다. 토마토스튜만 먹으면 다이어트에도 좋을 것 같다. 주말아침 토마토와 양상추와 식빵 잘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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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차리기 새우장과 등심이 있어서 두가지 메인요리로 밥상을 차렸다. 양상추와 적양배추 샐러드 드레싱은 이탈리안드레싱 🥗🥗🥗 간장새우장 🦐🦐 밑반찬🍚🥄🥢 콩나물무침, 시금치나물, 양배추절임(사우어크라우트) 들기름에 볶은 김치 그릴팬에 등심 구워서🥩 놓기 우리딸 밥 한그릇 뚝딱 하는 고기~ 든든 한끼 집밥 잘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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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양배추가 많아서 샐러드로 먹고 반찬으로고 먹고 피클도 만들어 먹고있다. 양배추 반찬으로 주말 아침 밥상을 차려보았다. 갓 지은 밥해서 고슬고슬 맛있는 콩밥 완성 순두부 찌개에도 양배추 송송 넣고 우리딸이 너무 잘 먹는 올케가 해준 잡채도 볶아 놓고 샐러드로 먹을 양배추 송송 썰어놓고 끓는물에 데친 소시지랑 양배추는 식용유에 볶아내고 김치는 들기름에 볶아서 밥 먹자~ 밥상차리는거 도와주는 딸😄 위에 좋은 양배추 반찬으로 속편한 식사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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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김장하면서 마련한 배추그냥 먹어도 너무 맛이 좋고 달달한 겨울배추로 무슨 요리를 해 먹을까 하다가샤브샤브에 왕창 넣어서 먹어보자 하고 한우샤브샤브를 준비했다. 요리하고 할 것도 없이 그냥 육수만 준비해서 여러가지 데쳐먹으면 되는거라 간편하면서 근사한 한끼가 된다. 🥄🥢 멸치 다시마 진하게 우려내서 육수를 끓여 준비하고~육수 재료대파, 양파, 무, 멸치, 다시마를 넣어 끓였다. 샐러드와 굴전굴이 있어서 반찬으로 굴전을 부쳐보았다.겨울철에 정말 고소하고 영양 가득한 굴~ 샤브샤브 재료청경채, 배추, 세가지 버섯, 단호박, 샤브용 소고기 (한우)소스: 칠리소스, 샤브간장소스, 참깨소스 한우 샤브샤브 고기는 정육점에서 구입했다.샤브샤브용 한우 주세요~!!냉동이지만 상온에 두면 금방 녹아서 먹기 좋다.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