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호텔)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강남 스탠다드 더블룸 투숙 후기

강남 신사동과 논현동 압구정동 중간에 있는
포 포인츠 바이 쉐라톤 강남 호텔에 묵었다.
을지병원 사거리 코너에 위치.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지 깔끔했다.

 

 

파랑색 로비

 

 

세련된 로비
친절한 직원들

여긴 그림이나 이런 오브제 작품들이 몇군데 보였다..
컨셉인가..?

 

 

로비

 

 

아담한 로비의 대기 공간

 

 

 

 

스탠다드더블룸
객실로 올라가

 

 

 

 

샤워부스와 화장실 분리

 

 

세면대

 

 

룸쪽으로 나와있는 형태의 세면대와 커피, 티백

 

 

 

 

너무 작은 책상은.. 쓸모가 없었다..

 

 

킹 침대

 

 

헐리우드베드

 

 

아늑한 룸

 

 

거울이 많아서 좋음

 

 

 

 

맘에 들었던 조명

 

 

 

 

카페트바닥이 아니고 마루바닥이라 좋다.
카페트바닥의 호텔 가면 목구멍이 답답하다..
먼지가 많을 것이다.

 

 

 

 

저 그림은.. 나도 그릴 수 있겠는데
무슨 의미 일까
3 선.. 9개의 점

 

 

 

 

객실에서 보는 뷰
을지병원 사거리 뷰

차 많다

 

 

 

 

침대에서 도심 야경 감상
트래픽잼 감상

많이 밀리네

 

 

 

 

침대가 너무 좋다.

아늑한 침실은 침대와 커튼 그리고 조명이 중요한 것 같다.

침실 인테리어 맘에 듬

 

 

 

 

새벽 뷰

꿀잠

 

 

 

 

해뜨기 전
벌써 차들이 많다.

좋은아침~^^

 

 

 

 

깔끔한 발레파킹 대기 장소
(투숙객 주차비 15000원/1박)
차 빼는데 한참 걸린다..
저 입체적인 그림이 인상적이네.

침대가 커서 아이랑 자기도 좋고
마루바닥이라 좋고
레스토랑 에볼루션도 괜찮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