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아름

요즘 완숙 토마토가 맛있다.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토마토 잘익은 토마토가 있어서 갈아서 스튜를 만들었다.재료는 토마토, 토마토소스 양파 마늘 브로콜리 샐러리 삶은감자는 마지막에 넣었다. 토마토만 갈아서 만들었더니 색이 약간 핑크색으로 진한 빨강이 안되길래 토마토소스를 조금 넣었더니 금새 빨간색이 되었다. 시판 토마토소스 조금 넣었더니 간도 맞다.식빵 구워서양상추 샐러드 삶은 감자가 들어간 토마토스튜 든든하고 건강한 아침식사로 정말 좋았다. 토마토스튜만 먹으면 다이어트에도 좋을 것 같다. 주말아침 토마토와 양상추와 식빵 잘먹었습니다. 🥗🥗🥗🥗🥗

저녁식사로 뭘 차려 먹을까 고민고민 냉동실에 있는 고메돈까스가 생각이 났다. 냉동식품은 참 좋은데 넣어두고 맨날 까먹어서 문제 ㅋㅋ 생각난김에 저녁식사로 해결하기로 했다. CJ 고메 바삭튀겨낸 돈카츠 (통등심) 이었다.돈까스는 에어프라이에 돌려놓고 식사를 차린다. 돈까스 먹을땐 샐러드도 함께~^^딸기가 물러져서 갈아서 샐러드 드레싱으로 해보았다.돈까스 소스 없어서 타르타르 소스에 찍어 먹었다. 돈까스 먹는데 생선까스 먹는 맛이었다. 이 타르타르소스 정말 맛있네.. 튀김에 찍어먹기 아주 좋은 타르타르소스이다.토마토스튜 남은것도 함께 곁들였다.저녁식사준비 완료잘먹었습니다. 정말 맛있는 돈까스넘나 맛있고 상큼했던 딸기드레싱 샐러드 👍🏻🥗👍🏻🥗👍🏻

떡볶이가 생각나는 저녁시간 남도분식 시래기떡볶이를 끓였다.삶은계란 3알너무 맛있는 남도분식 떡볶이순살치킨은 에어프라이로 데우고빅웨이브도 준비 순살치킨과 떡볶이 환상의 궁합이었다. 👍🏻👍🏻👍🏻👍🏻👍🏻 ❤️

밤늦게 자야 할 시간인데 갑자기 딸내미도 남편도 배고프다고 한다. 뭐 먹고싶냐니까 우리딸은 “만두” 남편은 “떡볶이” 그래~ 😌우리집 냉동실에 늘 채워져있는냉동만두와 냉동 떡볶이 밀키트네니아 우리밀 왕만두는 모든 재료를 국산으로 만든 냉동만두이고 맛도 좋고 건강한 맛이라 아이한테 먹이기 좋아서 늘 사놓는다.💛 특히 간식으로 만두를 잘 먹어서 좋다.남도분식 시래기 떡볶이는 우리 남편 최애❤️ 거기에 삶은 달걀 하나 퐁당 넣어주었다.왕만두 찌는건 10분, 떡볶이도 10분이면 완성~ 만두랑 떡볶이 맛있게 잘 먹고 설거지는 남편 몫 ㅎㅎ 우리딸은 이빨닦고 굿나잇 >.~ 야식으로 좋은 네니아 우리밀 왕만두와 남도분식 시래기 떡볶이 👍🏻 굿~

마마리 라구소스로 라자냐를 만들어보았다. 라자냐 면은 이탈리에서 구입한 루모 파스타면 평이 좋아서 구입 해 본 마마리 라구소스. 유통기한은 짧다. 짧은 것이 좋다. 설명이 있긴 하지만..이태리어로 되어있어서, 알아본 건 20분이라는 것 뿐..오븐에서 20분인지..20분 면을 끓이라는건지..알수없었다. 그냥 물에 좀 끓여보았다. ㅋㅋ 몇장을 해아하는지..한 6장 정도 끓여보았다. 요게 익으면 맛있어지겠지?기대된다. 첫 라자냐 요리.블로그 찾아봐도 되는데.. 귀찮아서 그냥 도전..ㅋㅋㅋ 5분 정도 끓이니 흐물흐물해 지길래 라구소스를 일단 오픈해서 준비했다. 라자냐면 한장깔고 라구소스 올리고, 또 그 위에 면, 그 위에 소스 겹겹이 쌓아줬다. 그리고 맨 위에는 모짜렐라치즈 듬뿍 올리고 예열한 제니퍼룸 오븐 토..

애정하는 제니퍼룸 미니오븐연어스테이크를 구워 보았다.생연어 겉면에 올리브오일을 발라서 알록달록 토마토도 올리고 브로콜리도 올렸다. 220도에서 10분이면 끝. 놓어놓고 기다리면 요리가 완성~!!우리딸이 좋아하는 연어구이 프라이팬에 안해도 되고 미니오븐에 넣어놓고 기다리면 끝이니까 너무 간편하다. 올리브유 두른 오븐용기에 연어 올리고 소금 후추 뿌려준 후 오븐에 넣기만 하면 끝 제니퍼룸 오븐 토스터기로 주방에서의 요리가 편해졌다~^^

노다호로 법랑트레이는 발뮤다 토스터기를 쓰는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던데, 우리집에는 발뮤다가 없고, 발뮤다만큼 좋은 제니퍼룸 오븐 토스터기가 있는데, 사이즈도 비슷하고, 여러가지 오븐요리를 해보고싶어서 노다호로 법랑트레이를 주문해보았다. 인터넷으로 비에메종에서 구매했다. 노다호로 법랑트레이는 일본산이고 여러 사이즈로 나오고, 테두리 색상도 여럿이다. 그중에 발뮤다나 제니퍼룸 오븐 토스터기 사이즈에 맞는건 21호 S 사이즈이다. 발뮤다 사이즈는 거의 모든 쇼핑몰에 품절인데, 마침 비에메종에 화이트 S 사이즈가 있어서 바로 주문했다. 제니퍼룸 오븐에 원래 포함되어있는 사각 쟁반을 놓고 사용했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부스러기 없이 깨끗이 잘 쓰고 있다. 그 사각쟁반도 음식이 눌어붙지 않고 좋았지만, 더 다양한 요리..

딤섬을 주문해보았다. 얼마전 삼성동 딤딤섬에 가 본 후로 딤섬이 계속 먹고싶었는데 마켓컬리에서 판매하는 것을 보고 바로 주문했다. 주문한 것은 왕하가우 새우살딤섬으로 8개가 들어있다. 가격은 5980원 딤섬집 가서 먹는 것 보다는 저렴하지만 뭔가 냉동식품치고는 비싼 듯.. 냉동제품이라 전자렌지 이용하면 될 줄 알았는데 찜기에 찌라고 설명되어있다. 찜솥에 올려주고 물이 끓은 후 5분간 쪄내면 탱탱한 딤섬이 완성됐다. 간장은 옅게해서 식초를 넣었고, 채썬 생강이 있으면 좋겠지만 없으므로 청양고추 송송 썰어 넣었다. 집에서 먹는 냉동 딤섬이지만 먹음직스럽고 퀄리티가 좋다. 피가 좀 두껍긴 하지만 집에서 이정도 퀄리티는 정말 괜찮은 것 같다. 딤섬 피가 진짜 쫀득쫀득하다. 속도 꽉 차있고 맛도 좋았다. 왕하가우..

집밥 차리기 새우장과 등심이 있어서 두가지 메인요리로 밥상을 차렸다. 양상추와 적양배추 샐러드 드레싱은 이탈리안드레싱 🥗🥗🥗 간장새우장 🦐🦐 밑반찬🍚🥄🥢 콩나물무침, 시금치나물, 양배추절임(사우어크라우트) 들기름에 볶은 김치 그릴팬에 등심 구워서🥩 놓기 우리딸 밥 한그릇 뚝딱 하는 고기~ 든든 한끼 집밥 잘먹었습니다.

집밥 브런치 타임 늦은 아침 식사를 하는 주말아침엔 브런치 차리기커피는 드립커피로 내리고, 콘샐러드와 사우어크라우트 그리고 베이크드빈스 한 플레이드로 준비하기. 콘샐러드와 베이크드빈스는 모두 통조림(유리병)제품을 구입해서 준비한 것이다. 계란후라이는 취향대로~ 나는 써니사이드업 물에 한번 데쳐 팬에 구운 소시지. 가공식품은 화학물질이 들어가기 때문에 아무래도 물에 한번 데친 후에 요리를 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우리딸 좋아하는 따순기미 수박식빵도 제니퍼룸 오븐 토스터기에 살짝 구워주고 제일 마지막에 식빵 구워서 (제니퍼룸 오븐 토스터기) 브런치 상차림 완성~ 제니퍼룸 오븐 토스터기는 사서 정말 편하게 잘 쓰고 있다. ㅎㅎ 갓 구운 식빵 위에 마스카포네 크림치즈 바르고 그 위에 바질페스토 듬뿍 바르고 양배..

맛좋은 파스타소스 폰타나 소스 폰타나소스중에 밀라노 크림치즈 로제 소스로 파스타 요리를 해보았다. 한병에 3-4인분이라고 되어있지만, 우리 집 세식구 양에 딱 맞다. 먼저 스파게티 면을 삶고 (소금 1 티스푼 넣고 끓임) 면을 끓이고 익는 동안 올리브유 두른 팬에 마늘과 양파를 볶는다. 마늘 양파도 잘 익을때까지 볶다가 파스타 소스 투하~ 로제 소스는 약간 주황색 빛깔이다. 통후추 그라인더로 갈아 넣고, 건 파슬리 가루도 넣었다. 소스준비가 다돼고, 딱 시간 맞게 익은 파스타 면 투하~ 1분정도 더 끓이면 완성~^^ 사실 양배추 피클과 양배추절임을 반찬으로 먹기 위해서 파스타를 한 것이다. 밥 반찬으로 먹어도 좋지만, 직접 만들어 놓은 피클에 어울리는 요리를 해서 먹고싶었는데, 로제 파스타가 딱이네~! ..

집에 양배추가 많아서 샐러드로 먹고 반찬으로고 먹고 피클도 만들어 먹고있다. 양배추 반찬으로 주말 아침 밥상을 차려보았다. 갓 지은 밥해서 고슬고슬 맛있는 콩밥 완성 순두부 찌개에도 양배추 송송 넣고 우리딸이 너무 잘 먹는 올케가 해준 잡채도 볶아 놓고 샐러드로 먹을 양배추 송송 썰어놓고 끓는물에 데친 소시지랑 양배추는 식용유에 볶아내고 김치는 들기름에 볶아서 밥 먹자~ 밥상차리는거 도와주는 딸😄 위에 좋은 양배추 반찬으로 속편한 식사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