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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집에서 브런치 만들기 (바질페스토와 사우어크라우트 토스트)

dear my 2021. 1. 25. 08:00

집밥 브런치 타임

 

드립커피 내리기

 

 

늦은 아침 식사를 하는
주말아침엔 브런치 차리기


커피는 드립커피로 내리고,

 

사우어크라우트 콘샐러드 베이크드빈스

 

콘샐러드와 사우어크라우트 그리고 베이크드빈스
한 플레이드로 준비하기.

콘샐러드와 베이크드빈스는 모두 통조림(유리병)제품을 구입해서 준비한 것이다.

 

써니사이드업

 

계란후라이는 취향대로~
나는 써니사이드업

 

소시지

 

 

물에 한번 데쳐 팬에 구운 소시지.

 가공식품은 화학물질이 들어가기 때문에 아무래도 물에 한번 데친 후에 요리를 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따순기미 수박식빵

 

 우리딸 좋아하는 따순기미 수박식빵도
제니퍼룸 오븐 토스터기에 살짝 구워주고

 

브런치 만들기

 

 

제일 마지막에 식빵 구워서
(제니퍼룸 오븐 토스터기)
브런치 상차림 완성~
제니퍼룸 오븐 토스터기는
사서 정말 편하게 잘 쓰고 있다. ㅎㅎ

 

브런치 토스트

 

갓 구운 식빵 위에
마스카포네 크림치즈 바르고
그 위에 바질페스토 듬뿍 바르고
양배추 절임, 사우어크라우트도 올려준다.

 

바질페스토 브런치 토스트

 

 

그 위에, 콘샐러드와 베이크드 빈스까지 올려서

 

 

사우어크라우트가 들어간 토스트 샌드위치

 

 반 접어 샌드위치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양배추절임과 잘 어울리는 바질페스토~
바질페스토는 파스타 만들때 먹어도 좋지만
빵과 함께 먹어도 아주 맛있는 것 같다. 사우어크라우트는
유산균 덩어리라는데
장에도 좋고 속편한 브런치로 함께 먹으면 참 좋은 것 같다. 계란후라이도 소시지도 든든하게 먹어주면
완벽한 브런치 식사로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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