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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키친 조식 뷔페 후기

dear my 2021. 1. 12. 07:00

삼성동의 호텔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가 리모델링 재개관 전, 리오프닝 프로모션 예약을 하고 다녀왔었다. 재개관은 12월 1일.
투숙은 몇일 뒤에 했었다.

조식먹으러 내려가는 길
조식은 일층에 있는 그랜드키친에서 먹는다.

리오프닝 프로모션 예약은
룸 온리 비용만으로 여러가지 선물, 혜택들과
조식까지 포함이라
아주 좋았다.

자리에 앉으니 커피 주문을 받아
갖다 주신 아메리카노.

정말 오랜만에 먹어보는 뷔페 음식
음식을 가지러 갈땐
무조건 마스크와 위생장갑 필수이다.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의 조식은
모닝 스테이크가 있다.

스테이크 세번 먹기

아이 먹일 한식도 많고, 고기가 있어서 좋았다.

또 맘에 들었던 것은 정말 신선하고 맛있는
프레쉬 쥬스 종류가 많은 점이었다.
ABC쥬스도 있고~

계란요리는 다섯가지 정도(?)
원하는 방식대로 즉석에서 요리 해 주신다.
써니 사이드업을 주문했더니
두 알이 올라가게 해 주셨다.

아침식사 마무리는 뜨끈한 쌀국수
쌀국수도 맛있었다.

커피를 직접 내려마시지 않고, 주문 받아서 원하는 커피를 가져다 주는 것도 좋았고, 붐비는 아침 식사시간에 갔는데도 별로 사람이 없어서 좋았다.

식사 하고 나와서 곰돌이랑 사진도 찍고 다시 룸에 박혀서 잘 놀다왔다!!

그랜드키친 조식은 대만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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