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에서 난 애호박이 큼지막하고 아주 싱싱하서
갓 따온 애호박으로 부침개를 해 먹었다.

집에 있는 야채도 함께 곁들이려고 썰어보았다.
애호박
양파
당근
양배추
길게길게 채썰어서 모아놓고

부침가루 물에 개어서

섞어섞어~
간 안해도 되고
싱거우면 간장찍어먹으면 된다.

식용유 두르고 노릇노릇 부쳐먹는
야채만 들어간 애호박부침개

호박이 메인~

넘 고소하고 맛있다.

바삭하게 구워본 부침개도 맛나네~
여름에 비올땐 집에서 부침개~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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