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떡초보맛2 쌀쌀할때도 생각나는 엽떡초보맛 엽기반반에 치즈추가 날씨가 너무 추워졌다. 본격적인 겨울 시작. 추우니까 또 엽떡이 생각나네 지난주 퇴근길에 주문해서 받아간 엽떡 늘 먹는 초보맛.이번엔 치즈추가도 했다. 기본으로 치즈가 좀 들어가긴 하지만 매번 적게 느껴져서 이번엔 추가를 했다. (치즈추가 ₩3,000)원래 엽기오뎅에 오뎅1번추가를 해서 먹는데 밀떡이 너무 적게 들어가게 되어 국물이 너무 훌렁하니 국같아 보여서 이제는 엽기반반으로 먹는다.엽기반반에 치즈추가맛있다!! 엽떡초보맛인데도 너무나 맵다.. ㅎㅎ 착한맛으로 내려가야하나.. 착한맛은 별로일 것 같은데 너무 매우니까 다음번엔 착한맛으로 주문해봐야겠다. 맛있었던 엽떡 엽기반반에 치즈추가 후기 끝 2020. 11. 30. (동대문 엽기떡볶이 먹기) 매운게 생각날땐 엽떡 오랜만에 또 동대문엽떡 배달해 먹었다. 한동안 우리동네 엽떡이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2.5 단계 때문인지 영업을 안하더니 다시 주문이 된다:) 반가운 엽떡. 그 사이 엽떡이 아닌 다른곳에서 한번 떡볶이를 주문해서 먹어봤지만,, 맛이 없지는 않았지만,, 역시 엽떡맛은 따라올수가 없다. 역시나 이번에도 엽기오뎅으로 주문했고 늘 먹는 초보맛. 덜매운맛도 너무너무 맵기 때문에 엽떡초보맛으로 먹는데 우리 입맛에 딱 맞고 맵기도 적당하다. 맛있게 먹고 남은 엽떡은 다시 냉장고로 보관하고 다음날 새것처럼 냄비에 끓여먹었다. 언제나 알뜰히 먹을 수 있는 엽떡. 매운게 생각날땐 항상 동대문엽기떡볶이다. 2020. 9.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