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브레히트뒤러1 (오스트리아 여행) 빈 미술사박물관에서 만난 알브레히트 뒤러. 지난 오스트리아 여행도 포스팅으로 정리 해 보려고 한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다음 여행을 위해 기록하고 또 여행의 기억을 위해 기록해보려고 한다. 나는 음악을 좋아했기 때문에 어릴때부터 오스트리아는 꿈에 그리던 나라였고 꼭 한번 가보고싶었는데 남편과 갈 기회가 생겨서 오스트리아를 여행 할 수가 있었다. 오스트리아 빈, 비엔나는 정말 볼게 많았다. 오스트리아에 길게 체류했음에도 다 즐기지 못하고 온 것 같고 몇번 가도 좋은 도시라고 생각한다. 오스트리아의 빈에는 정말 꼭 가봐야 할 세계 3대 미술관 중 하나인 빈 미술사 박물관이 있다. 마리아테레지아 동상이 있는 광장에 위치해 있으며 이 동상을 가운데 두고 한쪽은 자연사박물관 한쪽은 미술사관물관이 있다. 빈 미술사박물관은 19세기 후반에 세워졌으며 박.. 2020. 10.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