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브런치 카페 [메이데이]

여주에 가는김에 어디서 맛엤게 식사를 할까
찾아보다가
메이데이를 발견했다.

시원한 아이스아메리카노
조금 비싸지만 맛은 좋았다.
사실 너무 맛있어서 금새 마셨다..

식기, 접시 등은 모두 셀프로 가져오게 되어있고
준비 잘 되어있다~

마르게리따 피자
치즈가 정말 듬뿍 올려져 있어서 놀랬다.
도우는 얇은데 치즈 정말 듬뿍~ ㅎ

새우 알리오 파스타
정말 맛있다!!

상하이 크림 파스타
매콤한 맛이 잘어울렸다.

메뉴판 설명대로 특제 요리라더니
너무 맛있었던 메이데이만의 파스타였다.

메이데이 상징이라는 나무
이름은 오월이
잘자라면 좋겠다~

탁트인 뷰도 너무 좋고 분위기도 아주 좋은
메이데이
개그맨이 사장님이시라는데 너무 잘해놓으신 것 같다.
재방문 하고싶은 곳이었다

주차장 넉넉한데 더 유명해지면 붐빌듯~

스토리가 있는 곳은
다시 가고싶게 만든다~

여주 브런치 카페 메이데이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