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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선동 카페) 도심 속 정원같은 익선동 카페 청수당

dear my 2020. 11. 6. 07:00

익선동

 

 청수당 카페 입구

 

 

영화 속으로 들어가는 것 같다.

 

 

징검다리를 건너 들어가자.
진짜 연못이기때문에 빠지면 안됨 ㅎ

 

 

넋놓고 바라보게 되는
그림같이 아름다운 수석과 수초 인테리어
감상하면서 커피 마시는 분위기가 좋다.
물속에는 작은 물고기들도 있는데 너무 귀여웠다.

 

 

요즘 카페 인테리어의 수준이
정말 하늘을 날아가는 수준이네
너무 멋지다.
인테리어 디자이너들 정말 대단한 것 같다.

 

 

주문 하는 카운터
드립커피 내리는것도 아트네.

 

화장실 가는 길

 

 내부에 정원인지 온실인지..
통유리로 된 문을 열고 들어가는 곳이 있길래
가보았더니
화장실로 가는 길이었다.

 

스톤드립커피

 

맛있었던 커피와 홍차우유 (밀크티)

 

홍차우유

 

청수당
통유리 안의 이런 인테리어

도심 속에서 갑자기 이런 정원같은 공간에 들어오니

마음의 여유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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