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쿵
(LOZ mini) 미니블럭, 나노블럭 만들면서 집콕 스트레스 풀기.
dear my
2020. 12. 31. 07:00
요즘 빠져든 로즈미니 나노블록
LOZ mini 블럭이다.
한번 해볼까해서 사놓고
아이가 일찍 잠든 주말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완성 한 날!
다른 거 또 사서 해야지!! 하게 만든 나노블록
요즘 코로나19로 집콕인 사람들 많은데 정말 강추이다!!
이걸 어떻게 만들지? 했는데. 만들었다. ㅋㅋ
성취감 있다. 재밌다. 디테일함에 놀라면서 빠져든다.
부드럽지 않아서 손가락끝이 좀 아프지만..
완성품을 보면 아픔도 사라지고, 진열해 놓으면 뿌듯하다.
설명서와 블록들 그리고 스티커
만들어볼까요.
아 이런 디테일함.. 빠져든다.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해서 완성할때까지 만들게 되는..
끊을 수 없는 마력이 있다.
끝까지 만들게 된다. ㅋㅋ
작은 블럭 하나하나 끼워야 해서
다 만들고 나면 손가락 끝이 좀 아프지만..
LOZ mini 나노블록.. 만들수록 빠져든다..
만들면서 이런 디테일함과 귀여움에 빠져든다.
바닥 타일, 오븐, 계산대, 진열대 ㅋㅋ
짜잔~!! 완성.
지붕에 올려진 유니콘 너무 귀엽다. ㅋㅋ
펼쳐지기도 하고, 닫을 수도 있고, 정말 디테일하다. ㅎㅎ
앙증맞은 뒤편 모습
뒤쪽 벽면도 깨알같이 너무 귀엽고 디테일하다. ㅋㅋ
우리딸도 완성품 보고 좋아한다.
엄마가 또 만들어줄게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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